소통마당
보호작업장 9월 이야기
- ADMIN
- 26-10-13
- 52 회
안녕하세요. 보호작업장입니다.
스치는 바람에서 제법 깊은 가을 냄새가 나는 10월입니다.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나뭇잎처럼 우리의 일상도 가을빛으로 차곡차곡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나온 9월을 돌이켜보면,
추석 명절의 풍성한 온기와 함께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마음을 주고받았던 소중한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한결같이 작업장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님,
믿음으로 곁을 지켜주시는 보호자님,
그리고 가을 햇살 아래서 소중한 하루를 일궈낸 우리 이용인분들이 계셨기에
더욱 마음 풍성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이번 9월 소식지에는 우리가 함께 나눈 풍요롭고 따뜻했던 가을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높아진 하늘만큼 여러분의 하루 하루에도 맑고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2026년 10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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